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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치관 쌓기/나 자신 돌아보기

포노사피엔스 - 북콘서트

by simplify-len 2019. 7. 30.

포노 사피엔스 세미나

: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

in 코너스톤스페이스

00.4차 산업혁명의 본질?

  • 1,2,3,4 차 산업혁명이 인류를 변화시킴
  • 왜 우리는 4산업혁명의 본질을 얘기를 하지 않을까?
  • BTS ? 비틀즈 ? => 강력한 국권력 가진 공통점이 있음.
  • 왜 가수가 혁명일까? 바로, 음악소비생태계에 혁명이 왔다! -> BTS
  • 돈 주고 / 사고
  • 가수는 방송에서 떠야되는데? BTS는 데뷔를 유튜브에서 했다.
  • 1400만명의 아미가 무보수로 온라인 마케팅을 해서 키움.
  • 음악의 플랫폼이 이동하고 있다. 방송국에서 휴대폰의 유튜브으로 이동.
  • 조만간 음악사들도 M&A 할 것이다.
  • 3100만명의 한국사람들이 유튭을 본다. 5100만명 중에
  • 은행도 마찬가지이다.
  • 무인 서비스 / 쇼핑몰 / 은행도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흐름이 온라인으로 넘어갔다.
  • 일상에 혁명이 왔다 -> 금융 / 유통 / 미디어 등의 혁명

01.이런 혁명에서 어떻게 정의하고 받아들여야 할까?

: 우리에게는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?

  • 호모사피엔스 => 포노(스마트) 사피엔트
    즉, 모바일도 하나의 신체가 되었다.
  • 분명, 혁명을 일으키는 도구이나 여전히 현실은 반대가 많다.
  • '중독' 이라는 이름으로 현실은 모바일을 부정한다.
  • 생존에 유리하다 => 편리함 => 진화란? 95% 의 인구가 사용하는 것이다.
  •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진화를 하는 것이다.
  • 남은 건 우리는 어떻게 해야되는걸까?

02.우리는 포노사피엔스가 온다는 사실을 왜 불편불만하는 걸까?

  • 혁명에 걸맞는 도전을 해야 되는데, 하는가?

03.우리는 진짜 이걸 혁명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가?

포노사피엔스에 레벨을 1, 5, 10

  • 레벨 5: 핸드폰 뱅킹을 한다는건 돈을 핸드폰에 맡긴다는 것이다.
  • 대한민국의 63.5% 사람들이 핸드폰 뱅킹을 한다.
  • 인류의 표준이 바꾼다. 왜? 상식은 은행에 가서 해야되는거 아닌가? 라고 말하지만 데이터는 이미 인터넷뱅킹을 하고 있다. 즉, 상식을 깨뜨리고 있다.
  • 국민적 정서를 생각해서 불법이라고 치정한다 = Uber (외국 기업이 국내에 와서 자본을 뺏음)
  • 레벨 10: 밀레니엄 세대 - 태어났더니 핸드폰이 연결되어 있다.
  • 태어나서 보니 핸드폰이 내 몸이 되었다.

우리의 세대들은 어른들을 보면서 "왜 어른들은 불편하게 쓸까?"

  • 기본이 전세계가 다 연결되어 있다. - 우버, 에어비엔비
  • 복제는 미덕이다.
  • 명백하게 데이터는 새로운 사업을 하는 회사들이 장악한다.
  • 포노족 비지니스 모델을 타켓으로 서비스한다.
  • 손에 든 도구가 달라지니까 혁명이 일어났다 ex) 청동기 / 핸드폰
  • 쇄국? 혁명? 무엇이 쉬울까? 쇄국이 더쉽다 왜냐하면, 그대로 놓으면 그만이니까-
  • 실제로 쇄국은 실패하고 멸망했다.
  • 역사가 말하는 결과를 기억하라.

04.여러분의 주인공은 어디인가?

  • 유통을 디자인을 포노족을 타켓으로 하니 - 아마존
  • 광고를 포노족으로 타켓으로 - 구글 페북
  • "나는 인터넷을 할 나이가 지났으니~ "
    : ㄲㅈ 너에게 줄건 없어.
  • 디지털 플랫폼 - 포노족을 타켓으로
  • 포노족 타겟으로 / 대한민국은 대원군의 나라로 불법으로 치정된다.
  • 사실 이런 문제는 우리가 풀어야 하는 문제이다.
  • 'The Four' 책에서 말하길 - 포노족을 대상으로 서비스해야 한다.
    검색능력 - 구글 / 하트 - 페이스북(SNS) : SNS을 권장하는가? 국가에는 낭비라고 말한다. /
  • 인플루엔서를 타켓으로 하는 서비스가 성공했음
  • 변해버린 소비자를 변화시킬 수는 없다.
  • 뼈 속부터 스마트폰을 교육시켜야 되는 걸까? 결론적으로 부작용은 절반이다.
  • 절반의 혁신과 절반의 부작용이 있음 인정해야 한다.

05.스맛폰을 하나도 못쓰게 한다면?

  • 선행학습, 연봉 3500의 문제를 잘푸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.
  • 우리들은 방어기재 가 작용한다. 인정받지 못한다면 아예 시도부터 하지 않는다.
  • 자기가 진짜 잘하는 것에만 집착하게 된다. (ex, 공무원 시험)
  • 미생에 나오는 그런 사람을 뽑을 것인가 ?
  • 해고하고해도 사람들은 남는다.
  • 엄마아빠가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? 왜지? 엄마아빠가 공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- 그 자녀가 똑같이 하고 이는 부작용으로 동작하게 될 것이다.

06.혁신을 경험해야 혁신을 가르칠 수 있다.

: 혁신을 충분히 인지하고 판단해야 한다.

  • 축적된 자본의 힘
  • break throw Technolgoie

07.상식을 바꾸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.

미래기술 3콤보 - Jacques attali

  • 디지털 플랫폼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우리는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.
  • 사실 이건 거래의 기본도 모르는 것이다.
  • 결론은 -'소비자가 왕이 되었다.'
    ex) 포노 사피엔스의 소비패턴은 빅데이터를 통해 파악 가능.
  • 유튭의 예시 - 소비자가 권력을 가진다.
  • 왜 대기업의 유튜브는 10만도 안되는데, 메리건케이같은 구독자는 190만명이 되었을까?
    -> 그건 바로- 입소문/바이럴 마케팅/팬덤
  • Kiler Contents가 있는냐? 없는냐? 에 따라서 유둡의 생태계를 이끈다.

08.룰이 변하고 있다.

  • 진짜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.
  •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빛나는 세상으로 오고 있다.
  • 인성 + 가족과의 관계
  • 인간이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심도깊은 생각을 해야한다.
  • 인사이트가 가득한 사람들로 변할 것이다.
  • 플랫폼과 Kiler Contents가 존재 할것이다.

09.왜 사람들이 중국의 왕홍을 보면서 물건을 살까?

=> 바로 위에서 말한 팬덤이 원인이고 결과이다.

참고

  • 방시혁 축사 동영상.
  • 어떻게 해야 팬덤을 만들 수 있는가?
  • 혁명은 데이터가 명백하게 일어났다고 말하고 있다. 플랫폼에서는 팬텀이 중요하다.
  • 팬텀은 Kiler contens가 중요하다.
  • 문제는 별 다른 문명 2개를 잘 할수 있을까? - "대원군을 몰아내야만 한다."
  • 융합하는 능력이 중요 - Stanford University
  • 복제는 잘하지만, 프로세싱(생각)은 하지 않는다.
  • 사람은 유희/욕망 건들렸다.
  • 그럼 반대로 기업이 어떻게 망할까? - 기업의 왕이 바꾸면 기업이 망할 수 있다. - 고객중심의 경영.

Ecole42 - France / 미네르바 스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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