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이타운포유1 '내 스토리 w. 최원준 클럽장' 후기 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들여다 보는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? 좋은 기회로 회사에서 나의 스토리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. 트레바리 내에서 클럽장을 하고 계신 케이타운포유 대표 최원준님. 자신이 (고1 딸에게 뺏길수 없을 만큼) 제일 좋아한다던 하얀 후드티에 청바지을 입고 반가운 얼굴로 맞이해주셨는데, 그 분이 바로 케이타운포유의 최원준 대표님이셨다. 최원준 대표님이 자신이 근무하던 펑타이회사에서 약 30번넘게 '내스토리' 라는 주제로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셨다고 한다. 그 때문인지 모든 것이 스무스하게 이어져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. '내 스토리' 라는 것은 사실 거창하고 대단한 것이 아니다. 내면에 가진 생각을 끄집어 낼 수 있도록 하는 것. 거창하고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쉬운 .. 2022. 11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