린치핀1 [린치핀]책을 읽고 린치핀 그거 너만 몰랐던거야? 린치핀이라는 책을 읽으며,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했다. 실타래처럼 꼬인 생각을 하나씩 풀어보면서 이야기해볼까 한다. 린치핀을 왜 이야기해야 할까? '린치핀'이라는 도구는 자동차나 수레에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축에 끼우는 핀으로 핵심이나 구심점을 의미한다. 세스 고딘은 린치핀에 대해서 왜 언급했을까? 질문을 던져보자. 이 책이 나온 시점은 2010년이다. 특정 시점에서는 린치핀 책이 중고가가 10만 원에 팔리기도 했다고 한다. 그 시점에서만큼은 사람들의 니즈에 부합했던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. 2010년에는 분명 개발자라는 직업이 3D로 취급되던 시절임이 명확했었다. 그러나, 2023년이 곧 도달하는 지금은 어떠할까? Youtube, 숨고, 탈잉 등의 플랫폼이 린치핀을 더.. 2022. 12. 26. 이전 1 다음